Hannah shin
상담교사
저도 어릴 때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 웅변 학원을 다녔었는데,그 이후로 자신감이 생겨 학교에서도 발표하기를 좋아했던 모습으로바뀐 기억이 있어요. 그렇다고 지금도 즐겨하진 않지만,많은 사람들 앞에 선다는 자체만으로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는현상인 것 같더라고요~말을 잘하기 위해 연습도 많이 해보고, 발표 할 내용들을 머릿속으로기억해두어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분명 발표를 즐기는 날도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