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어두움에 대한 공포는 정말 본능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화장실에 불만 꺼져 있어도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할 정도예요.(빛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저도 집에 혼자 있을 땐, 무서워서 깜깜하게 불을 꺼 놓고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공포 영화는 아예 보지 않아요. 사전에 그냥 미리 예방 하는 거죠.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체적으로약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가 약해지지 않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들을많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두운 곳에 직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좋았던 기억을 생각해보며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