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도 서비스 쪽에 근무해본 경험이 있어서, 막무가내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분들 만나면 손이 떨리고,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는데 그것도 내성이 생기는지 나중에는 그렇게 열을 내고 가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도 들더라고요. 왜 저렇게 화가 많을까? 라는 생각 말이죠. 뭐가 저 사람을 저렇게 화가 많게 만들었을까?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화를 화로 받지 말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태연함의 내공을 쌓으시고, 그런 사람들을 그냥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