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아이 마음에서는 고요한 것이 공포로 다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어른들도 왜 한 번씩 주변이 너무 조용하면 무슨 일이 있나? 싶어살펴보게 되잖아요~ 저희 애도 화장실에 불이 꺼져 있으면무조건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어둡고 조용한 것이 무서운 것은당연한 현상인 것 같아요. 잠 잘 오게 하는 오르골 자장가 노래를 들으며함께 잠드는 것을 추천 드려봐요~대신 저는 또 노래를 들으면 자다 가도 깨거든요? 그래서 타이머를 맞춰 놓고 1시간 뒤에는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고 잠들어요~잠자리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