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뒤로
심한 물 공포증이 생겼어요
수영장은 물론이고 차를 타고 지나갈때도
계곡이나 깊은 곳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물 많은 곳을 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식은땀 나고 호흡 곤란오고 두통까지생겨요
그래서 바다도 좋아하지 않고
여름휴가도 바다는 가지 않아요
0
0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뒤로
심한 물 공포증이 생겼어요
수영장은 물론이고 차를 타고 지나갈때도
계곡이나 깊은 곳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물 많은 곳을 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식은땀 나고 호흡 곤란오고 두통까지생겨요
그래서 바다도 좋아하지 않고
여름휴가도 바다는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