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도 어릴 적 우물에 빠진 경험이 있어서 목욕탕만 가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그렇게 물을 안 좋아하며 살다가수영을 우연히 배우게 되었는데, 수영을 배우고 부터는물에 대한 공포도 조금씩 사라지고오히려 물에서 헤엄치며 노는 방법들을 알게 되니재미도 느끼게 되더라고요~(하지만,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아직 안됩니다!)수영 배워보는 것을 추천 드려 보아요!~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뒤로
심한 물 공포증이 생겼어요
수영장은 물론이고 차를 타고 지나갈때도
계곡이나 깊은 곳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물 많은 곳을 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식은땀 나고 호흡 곤란오고 두통까지생겨요
그래서 바다도 좋아하지 않고
여름휴가도 바다는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