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비둘이게 대한 공포감이 있으시네요 비둘기 너무 요즘에 겁도없고 사람들에게 다가오면 공포의 대상이되죠. 하지만 우리 비둘기에 대한 존재들을 지울 순 없습니다.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는 거리감을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비둘기에 대한 공포증을 줄이는데는 스스로 최대한 피하시며 거리감을 두셔야할 것 같네요
전 비둘기가 너무 무섭고 징그러워요. 어렸을때 빌라에 살았은데 지붕과 돌출창 사이에 비둘기들이 살았어요. 그때 생긴 것 같아요. 집 옆 천에 산책길이 있는데 비둘기들이 너무 많아서 다니질 못해요. 비둘기들을 피해다녀요. 비둘기떼가 한꺼번에 날으면 공포 그자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