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에 대한 공포증이 있으시나봐요 하지만 우리 그 실패한 경험들에 너무 갇혀있으시면 안됩니다. 물론 그 시절에 실수를 했지만 앞으로도 실수를 한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해당 시절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되돌아보시고 자신감을 가지며 발표에 대한 경험을 하나 하나씩 하시며 자신감 넘치게 발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늘려보아요 시간이 있고 내가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나의 약점을 극복해주실 수 있을거예요
어릴때는 심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고등학교 이후부터인것 같아요. 발표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서 그들의 시선앞에 있으면 머릿속이 하얗게되면서 식은땀이나고 가슴도 두근두근하면서 불안하고 공포를 느낍니다. 그렇게 발표를 끝마치지못한적도 많았어요. 그로인해 오는 스트레스도 말도못하구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 고개를 숙이고 다니기도해요. 고치고싶은데 어떡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