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둠에 대한 공포증이 있으시나보네요 괜찮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공포증이 조금 있었어요 하지만 어둠 속에서 조금 조금씩 지내고 또 어둠 속에서 아무일 없이 지내는 일을 보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둠에 대한 공포도가 줄어들더라구요 때로는 시간들과 나의 수많은 경험들이 나의 공포증을 없애줍니다. 어둠에 대한 공포증을 바로 없애려고 강제적으로 해결하려고하기보다 조금 조금씩 직면하며 공포증 낮춰보아요
깜깜한 것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잘 때는 수면등을 키고 잡니다. 어둡고 깜깜해서 분간이 안될 정도가 되면 불안하고 급박한 마음이 커져 큰 공포를 느낍니다. 주변을 깜깜하지 않게 만들고 많은 신경을 써야지 일상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