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 그랬어요.
요즈음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새로운 사람들이랑 대화 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공포심까지 드는거 같아요..
친해지면 말을 잘 하는 편인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대화 하는지 공포심이 들어요. 말을 실수 할까봐 하는 공포심이 드네요
이 공포심을 잘 극복 하고 싶네요..
0
0
예전에는 안 그랬어요.
요즈음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새로운 사람들이랑 대화 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공포심까지 드는거 같아요..
친해지면 말을 잘 하는 편인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대화 하는지 공포심이 들어요. 말을 실수 할까봐 하는 공포심이 드네요
이 공포심을 잘 극복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