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벌레를 무척 무서워했습니다.
크고 작고를 떠나 모든 벌레가 공포스럽습니다.
특히나 거미는 아주 소름끼치게 싫어해요.
제가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거미가 눈 8개로
나를 바라본다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집에서 실거미라도 보면 비명을 꽥~~ 지르게 되는데
그럴땐 남편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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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벌레를 무척 무서워했습니다.
크고 작고를 떠나 모든 벌레가 공포스럽습니다.
특히나 거미는 아주 소름끼치게 싫어해요.
제가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거미가 눈 8개로
나를 바라본다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집에서 실거미라도 보면 비명을 꽥~~ 지르게 되는데
그럴땐 남편이 최고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