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렸을 때에 대한 나쁜 기억은 우리에게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특히 물에대한 트라우마는 극복하기 꽤 어렵지요 우리의 주위에 많이 보이지만 또 그만큼 두려움을 크게 주는 물건이니까요 이럴때는 혼자 극복하시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극복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가인 의사선생님에게 정확히 어떤 부분이 두려운지 마음의 근원지를 찾아내주시고 적절한 치료법으로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잇게 도와주실거예요
저는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요.
물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일까요.
제가 어렸을때 빠지에서 물에 빠진적이 있거든요.
그뒤론 물근처에도 못갔으니 피서철에도 물가에는 못 가봤네요.
가끔씩 비가 많이 와서 도로에 물이 범람했을때도 조금은 공포가 느껴지곤 했어요.
어찌해야 극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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