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자기전 아이잠드는거 보다 내가 죽음에 대한 공포가 갑자기 밀려와서 흐느끼며 울다 무서워 거실에 나와서 공포를 이겨 내려고 티비도 켜고 잠못이루는 밤을 보낼때마다 너무 무섭고 맘을 추스리지 못합니다.
아이를 지켜줄 수 없을거 같은 공포가 스멀 스멀 올라올때 가슴이 철렁철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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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자기전 아이잠드는거 보다 내가 죽음에 대한 공포가 갑자기 밀려와서 흐느끼며 울다 무서워 거실에 나와서 공포를 이겨 내려고 티비도 켜고 잠못이루는 밤을 보낼때마다 너무 무섭고 맘을 추스리지 못합니다.
아이를 지켜줄 수 없을거 같은 공포가 스멀 스멀 올라올때 가슴이 철렁철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