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누군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공포증이 와요
무서운 얘기는 공포스럽겠지만 저는 되게 심하게 느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적도 있어요
손에 땀이 나는데 땀의 정도가 너무 심하니 깐요 그래서 병원에 종종 다니고 있는데 별다를 해결 방법이 없어요
0
0
평소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누군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공포증이 와요
무서운 얘기는 공포스럽겠지만 저는 되게 심하게 느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적도 있어요
손에 땀이 나는데 땀의 정도가 너무 심하니 깐요 그래서 병원에 종종 다니고 있는데 별다를 해결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