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이 나는데 땀의 정도가 너무 심하니 깐요 그래서 병원에 종종 다니고 있는데 별다를 해결 방법이 없어요
0
0
댓글 3
익명1
저도 그런편이에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귀신이야기도 못듣고 무서운 영화도 못봐요..ㅠ
익명2
저도 그랬던적이 있었어욤
혼자 있을때 샤워하려면 마리 감는게 제일 무섭고 막 그랬던적 있었지만 지금은 다 극복 되었어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면 앖어지는거 같아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무서운 이야기에 대한 공포증이 있으시네요
무서운 것에 대한 공포증 저도 예전에 있었는데요..!
막 꿈에 나오고 어둠에 들어가지도 못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저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살아보다가 그냥 더 성숙해지고 무서운거보다 더 무서운게 사회에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시간에 따라 성숙해지니 공포증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