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때 사람들 앞에 서거나 주목 받으면 너무 긴장되고 떨려요.
목소리도 긴장한 티가 팍팍나고 손도 떨리는 듯 하고요.
잘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주목받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건지 발표 순간이 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어요.
피할 수 없으니 즐기라는데 전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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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사람들 앞에 서거나 주목 받으면 너무 긴장되고 떨려요.
목소리도 긴장한 티가 팍팍나고 손도 떨리는 듯 하고요.
잘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주목받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건지 발표 순간이 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어요.
피할 수 없으니 즐기라는데 전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