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주사바늘을 보면 공포가 몰려옵니다.
예전에 감기에 걸렸을 때도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병원에 갔었는데
링겔을 맞아야 하는순간에도 주사바늘 공포증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 않을려고 노력을 해도 ,
병원에 가는 일이 생기 잖아요.
갈때마다 가기전부터 공포에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