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만 가면 공포가 생겨요

병원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다보니 병원만가면 등줄기에서땀이나요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으니 참  난감해요

진짜 어지간히 아프지 않으면 참아요

공포감이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극복하고 싶은데 몸이 먼저 반응하니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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