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부터 어두운 밤길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방송하는 TV 프로그램 중에 사건 사고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것들을 보다 보면 밤길에 대한 공포증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이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은데 어릴때부터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