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초자연적인 생물에 대한 무서움 ..! 정말 어렸을 때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저 방너머에 어떤 귀신이 있을까, 저 산에는 어떤 존재가 있을까.. 하면서 했던 저의 어렸을 때의 기억이요 그런데 요즘에는 세상살이를 하니까 그런 존재보다 나의 현생에 집중하다보니 나의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집중하게되었구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것도 지금생각하면 한때의 생각이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