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직장 생활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시네요 근데 그만큼 작성자분은 책임감이 있는 분이실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일이 잘되든 말든.. 그냥 일을 건조하게 하셔서 상관을 안쓰시는데 작성자분은 내가 불안함을 느낄 정도로 일에 책임감을 다하시니까요 너무너무 멋지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게 나랑 맞지 않아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지않는 이상 일은 내가할 수 있는 만큼 편하게해주세요 결국 내가 나를 위해 일을 하는거잖아요 너무 내가 힘들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여주면서 일을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