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발표에 대한 두려움 저도 있었습니다 ^^ 막 떨려서 말도 절고 막 시선처리도 어색한 때가 있었네요 ㅎㅎ 하지만 저는 이 모습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극복했습니다 우선 친구들 앞에서 나의 의견을 멋있게 말하는 방법부터 익혀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남들 앞에서 조금 조금씩 내뱉어보세요 자신감이 말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조금 절고 조금 생각이 안나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 조금씩 느려도 괜찮으니까 뱉어보세요. 하다보면 큰 성장이 찾아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