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정말 물에대한 큰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네요 도전조차 두려우시겠지만 물에대한 공포증은 흔하기도 하고 저의 근처에서 많은 분들이 극복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어렵지 않은게 없겠어요 처음부터 무조건 깊은 곳에 들어가려고 하지마시고 처음에는 무릎까지의 깊이 그리고 엉덩이, 그리고 배, 점점 이렇게 높여가며 물에 적응해보아요 물이 공포감을 줬지만 또 지금은 우리에게 행복감과 신기함을 주는 존재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