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렸을 때 개에대한 아픈 기억이 있으시네요 일종의 트라우마로 나에게 안좋은 생각이 계속해서 드실 것 같아요 우리의 사회가 서로 배려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우선 작성자분은 최대한 강아지로부터 심리적인 거리감을 두기 위해서 강아지와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사회는 강아지에게 목줄과 입막음을 해서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