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주목을 받을 때 떨리시는 경험이 많으시나보네요 누구나 남들 앞에서 주목을 받으면 기본적으로 떨릴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남들의 시선에 너무 신경쓸필요없어요 우리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는거고, 우리 모두 나를 소중히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주목을 받거나, 또는 발표를하게될 때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나라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잘 표현하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항상 내가 될 수 있게 나를 소중히하며 살아나가보아요
모임이 있거나 강좌를 들을때
또는 면접을 볼때
자기소개를 하고 나에 대해서 이야기해야할때 너무 긴장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공포가 심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땜도 나고 숨고 싶어요
취미생활이나 일을 하고 싶은데
공포가 심해서 못 하고 있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