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부모님의 죽음이 너무너무 걱정되시겠어요 ㅠㅠ 저도 만약 소중한 사람이 아프거나 건강이 좋지 않으면 너무 신경쓰일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상태가 좋으실 때 우리 지금 나의 사랑과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미래의 일이 맞이하기전에 내가 지금할 수 있는 일을 해드리고 부모님에게 좋은 추억을 같이 쌓으면서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사셨으면 좋겠어요 공포증에 굴복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