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있는?벌레떼들이 너무너무 무서워요...공포!!

개미도 한두마리... 는 그냥 으~ 하는 정도지만...

개미들이 진짜 막 모여 있는 거 보면  소름이...ㅡㅡ::

나방도 한두마리는 그냥 으~~ 하지만...

불빛에 모여들거나 날라다니면... 어우...ㅡㅡ""

저도 그러는데 아이도 싫어서...  그런 벌레떼들 보기만 해도.. 소리를.. 지른답니다..ㅠㅠ

산에서는 진짜 긴장을....ㅡㅡ:

요번 여름에는 너무 덥고 최강으로 습하고 그런날들이 많아서 날벌레??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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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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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으~ 벌레는 떼로 있으면 더 끔찍하고 하나만 있어도 징글징글...
    근무처가 산 근처라 맨날 벌레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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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정말 벌레 저도 너무 싫네요 ㅎㅎ..
    벌레라는 존재에 사실 공포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그 존재와 피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제일 빠르고 제일 현명한 방법이 되기도 하구요
    우선 벌레가 많은 환경에는 가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주세요
    벌레가 무서워서 가만히있는 것보다 내가할 수 있는 환경정리를 하며 거리감을 형성해주는 것도 공포감을 줄이는데 너무나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