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공포증

어릴 때는 세수대야에 세수하는 것도 무서워 할 정도였어요. 물공포증이 너무 심했거든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선물이나 바다룰 보면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뛰어들고 싶다가 아니라 무섭다, 공포스럽다는 마음이 먼저 들어요. 도전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근처에 안가는 방법을 써요 ㅋㅋㅋ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맞아요 사실 좋은 방법이 그것입니다.
    거리감을 둬서 그 대상과 거리를 둬서 안정감을 받는거지요
    그런데 우리 멋있게 물에대한 공포증을 극복할 수도 있어요
    물은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에 편안한 삶을 위해서는 물을 극복해주시면 좋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수영이예요
    내가 물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물속에서 내가 조절이 가능하면 물을 생각하는 것이 편해져서 공포증이 좀 줄어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