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렸을 때의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셨네요 스스로 노력했던 적이 많으신 것 같네요 트라우마는 본인의 깊은 내면속에 있는 공포이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했는데 극복하시지 못하셨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 상담, 집단 상담, 그림 치료, 약물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나의 트라우마의 정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요즘 전문 의학적인 치료방법이 많이 발전되었으니 꼭 활용해보시길 바라요
어릴때 물에 빠져 죽을뻔한적이 잊혀지지 안으면서 지금 30대가 넘어도 물이 무서워요ㅠㅠ 수영을 몇번이나 배워보려고 노력했지만 물 공포증이 절대적으로 제 앞길을 막아요ㅠㅠ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물이 무서운 저에게는 너무 너무 힘든 일이예요.. 어떻게 해야 될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가 안아요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