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지 해가 지고나면 외출이 무서워요.
묻지마살인도 일어나는 요즘세상이잖아요.
이런 정보를 접하다보니 해가지면 나가는게 무서워요.
아무래도 깜깜한 밤 늦은밤외출 공포증인것같아요.
여러가지 다양한 공포증들이 있겠지만 이제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