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두운 밤이 정말 무섭지요 ㅠㅠ 예전과 다르게 무서운 사건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나또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마음으로 비롯된 공포인 것 같아요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게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할 것 같아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시고, 아이가 외출을 하게된다면 아이의 외출을 통제하거나 동행하는 방법으로요
최근에 가까운 곳에서 그래도 밝은 곳인데 사건이 일어났다.
어두운 밤이 너무 무섭다.
아이가 공부를 하러 다니다 보니 밤 늦게 데리러도 가고
아이혼자도 움직일 떄가 있는데
어두운 밤이 너무 무섭다.
세상이,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