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수 많은 상황들이 살아가는데 엄청난 공포로 다가온다.
단순히 맞고 그름의 차이부터 내가 알던 상식이 틀린다는것..아니 누구나 아는 상식이 틀릴수 있다는것..당연히 아닌것을 맞다고 해야한다는것..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기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 없다지만 아닌것을 아니라 말하지 못하는것.
그리했다간 현실에서 받아들여야하는 수많은
눈초리와 돌림뿐..그냥 그런갑다하고 받아들이라는 수없이 많이 들어본 조언들..
전 그냥 이런 현실에서 감당해야하는 말도 않되는 수많은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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