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화내는 사람에 대해서 공포가 있으시네요 원래 나의 의견을 과격하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 사람들과는 최대한 피해주세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라면 나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주시고, 그렇게 화를 내는 것보다는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세요 인간관계에서 피할 사람은 피하고, 그리고 소중한 사람은 조언해주며 함께 살아가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 하면서 일명 진상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일단소리 지르고 공포 분위기 조성해서 자기가 원하는데 대로 하려는 사람들 이제 슬쩍 얼굴 표정이나 말투만 봐도 알것같은데 그분위기가 싫고 무서워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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