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엄청 떨리는 일임에는 사실 없는거 같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내가 틀리면 어떻게 하지? 그로인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기 때문에 또 떨고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또 막상 발표하고 나면 아 진짜 하면 별거 아닌데 왜 그럴까? 이런 생각 들진 않으세요?? 전 그랬었거든요. 반복되는 것만이 방법이더라구요. 자꾸 익숙해지는 것 외에는 소용이 없었어요. ㅠㅠ 내성적인 성격도 한몫 하기도 했고요.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잘 하시고 계시고 잘 하시기 때문에 발표의 기회도 생기는거니까요 화이팅 하시고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