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건강염려증이 생기셨나봐요 근래 어떠한 질병을 진단 받으신걸까요?? 아니면 그냥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불안이 생기셨을까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건강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는 것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도가 심하지만 않는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장치정도로 받아들이셔도 될것 같아요. 사회적, 직업적으로 활동에 지장이 있고 병원의 진단을 믿지 못하고 재검사를 요청하고 계시는 상황이라면 치료가 필요하신 상황이시고요 그 정도가 아니시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 장치정도로 받아드링시면 될것 같아요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