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거리는 벌레 공포증이 있어요.
움직일때마가... 소름이 돋고 무서워요...
어릴적에도 엄청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곤 했는데...나이를 먹어도.. 무서운건 마찬가지네요.
무서우니 피해가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