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780347
어릴때부터 전설의 고향 이런거 잘 못봤어요.
처키 인형 영화도 남들은 유치하다는데 저는 인형만 봐도 자꾸 생각나고 잔짜 무섭더라구요.
문제는 커서도 귀신 공포증이 사라지지 않아요.
실제로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도 어두운곳이나 머리감을때 상상에 한번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
거울속에서 귀ㅚㄴ이 튀어나올까봐 머리 감다가 물 줄줄 흘리며 뛰어나온적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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