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수록
건강에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그만큼 또 건강에대한 공포증도 생긴다.
어디가 조금 오래 아파오면
이게 큰병은 아닐까..하는 공포증이 몰려온다.
난 아직 젊은데..이런생각은 평소에
자기관리에 소홀하고, 막살아서 그런것같다ㅠ
지금이라도 건강관리도 잘하고
검진도 꼬박꼬박 잘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