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복잡미묘한 글이네요 ㅠㅠ 어머님께서는 지금도 작성자분님을 엄청 응원하고계실거예요 사실 물에 대해서 바라보는게 가능하고 들어갈 일도 없고 그리고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으면 그렇게 치료까지 받으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수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극복해보아요 물이 어려우시겠지만 물에 대해서 내가 스스로를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물속에서 호흡하는 방법등을 익히면 물 속에서 나오는 어떤 사고들로부터도 나를 보호할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이마에 부딪히는 그런 사건들은 조심히 해야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