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남성이며 굉장히 활동적이라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만 자연을 좋아해서 산을 자주 오릅니다. 그런데 저는 어릴때 날파리가 제 귀로 들어가서 계속 윙윙거려서 병원에가서 난리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날파리가 많아지는 철이 다가오면 저는 산에 갈때 귀마게로 귀를 막고 날파리가 다가와 귀주워를 윙윙 거리면 바로 귀를 막고 공포에 사로 잡히기 일수였습니다.
저는 날파리가 제 귀속이나 다른 곳으로 파고 들수있다는 공포에 벌레 퇴치제등 많은 것을 써봐서 효과는 봤지만 아직도 날파리가 많이 두렵습니다.
제 처는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으니 대수롭지않게 넘기라지만 저는 날파리가 제귀를 헤집는 공포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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