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 앞에서 말하고 발표하는
공포증이 있는것같다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더욱더 심했는데
떨려서 말하기가어렵고 싫어해서
그런자리는 피하곤 했다
그런데 나이가들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되니 많이 줄어들었고
자신감도 생기니 전과같진않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어렵지요 그런데 많은 관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의 연장선이예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만 많아지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호흡하는 연습, 그리고 발표전에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준비하시며 성공적인 경험을 통해서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 조금씩 늘려보아요 노력하신다면 나에게 반드시 좋은 성장과 발전이 있을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어느정도 연습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나이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 공포심은 우리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보니 사람에 대한 인식을 공포스럽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되어지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공포심도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