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개에대한 공포증이 있으시군요 정말 요즘에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더 늘어나서 걱정이 더 많으실 것 같아요 최대한 그래도 우리가 거리를 두면서 공포의 대상과 거리감을 두어야할 것 같아요 우리가 사실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보니까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필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견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그리고 우리는 최대한 거리감을 두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필요하겠네요
저는 개 공포증이 있습니다. 개는 큰개를 무서워합니다. 길을 걷다가 개가 나타나면 무섭습니다. 만약 줄에 묶이지 않고 돌아다니면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개가 짖거나 으르렁 거리면 꼼짝도 못 합니다. 그래서 걷기운동도 개산책 나오는 사람이 많으면 괜히 짜증스럽고 걷기 운동을 나가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