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공포라고 느껴지시는 건가요? 또는 사람들의 만드는 정치 모습이 공포라고 느껴지시는건가요 뭐 무슨 방향이 되어도 사람들간의 모습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은 그들의 인생이 있는거고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집중해주면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성향을 띄든, 어떤 모습을 하든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집중하면 되는거예요 바뀌지않는 부분에 감정 소모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 있습니다 ㅠㅠ
인생 삶 자체가 공포증 인가보다. 사람들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인간들이 모여있는 군집자체가 공포증 인것 같다. 인간이 모인 무리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각개 각층의 인간들이 모인 것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그 인간들이 모여 정치란 것이 생긴 것이 공포증 이다. 인간들이 모임 자체가 공포증 자체라는 것을 몰랐다면 말이 안되는 것을 너만 몰랐다는 것 자체가 공포증이댜.
다 그런 것이니 심각해 하지도 말고 다 그러려니 하고 살지어다. 그러면 공포증도 공포증이아닌 것으로 여겨지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