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삶 자체가 공포증?

인생 삶 자체가 공포증  인가보다. 사람들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인간들이 모여있는 군집자체가 공포증 인것 같다. 인간이 모인 무리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각개 각층의 인간들이 모인 것 자체가 공포증 인 것 같다. 그 인간들이 모여 정치란 것이 생긴 것이 공포증 이다. 인간들이 모임 자체가 공포증 자체라는 것을 몰랐다면 말이 안되는 것을 너만 몰랐다는 것 자체가 공포증이댜.

다 그런 것이니 심각해 하지도 말고 다 그러려니 하고 살지어다. 그러면 공포증도 공포증이아닌 것으로 여겨지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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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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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공포라고 느껴지시는 건가요?
    또는 사람들의 만드는 정치 모습이 공포라고 느껴지시는건가요
    뭐 무슨 방향이 되어도 사람들간의 모습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은 그들의 인생이 있는거고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집중해주면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성향을 띄든, 어떤 모습을 하든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집중하면 되는거예요
    바뀌지않는 부분에 감정 소모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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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람에 대한 공포심이 있으신 것 같아요. 보통 대인기피증이나 대인공포증을 겪는 분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사람관계란 행복하고 즐겁고 늘 함께 하고 싶은 존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사람 자체게 공포고 두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경험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겪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다가가시고 관계를 맺어가려는 어느정도의 수고와 노력도 필요하고 그래야 공포심도 극복되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