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어렸을때부터 극도로 싫었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어떤 계기로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 큰 성인이 되었음에도 쥐만 보면,
혐오스럽고 깜작 놀란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극도로 싫답니다!
이 대상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