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쥐에 대한 공포가 있으시네요 정말 혐오스러운 동물이라고 보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쥐는 생태계의 균형에서 꼭 필요한 존재랍니다 쥐를 잡아먹는 동물들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들이지요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말아요 나에게 봤을 때 싫고 더러워보일지몰라도 다 각자의 생명의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본다면 공포가 조금은 낮아지지 않을까요?
쥐가 어렸을때부터 극도로 싫었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어떤 계기로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 큰 성인이 되었음에도 쥐만 보면,
혐오스럽고 깜작 놀란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극도로 싫답니다!
이 대상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