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것들

다른 그 누구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누군가에는 큰 공포가 될수있다.

가을 이라서인지 자꾸만 길에서 보고싶지 않은 기달한것이 보인다.

어려서 부터 싫었다. 얼마나 뛰고 얼마나 도망다였는지~~

많은 것이 공포을 일으킬수 있지만 나는 이 생명채가 싫다.

지구상에서 모두 살아지면 좋겄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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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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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시나요?
    혹시 많이보여서 나의 생활에 지장이 드신다면 정신과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다른 나의 특징이 있기때문에 혹시나 내가 불안을 가지고 있거나 마음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지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는 있겠지만 우선 병원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들과 나의 속내이야기를 나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