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해공포증이 있어요... 그래서 워터파크도 잘 안가고요
바다는 더더욱... 특히 바다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좀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많이들 명작이라고 하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저한테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저 공포영화로 다가온;;;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도 숨이 차는것같고 무서워서 보다 꺼버렸네요... 새벽에 어두운데서 봐서 더 그렇기도하고...
나중에 영화관 가서 따로 챙겨봤는데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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