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공포증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오히려 엘리베이터는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지하상가 혹은 좁고 긴 골목이나 터널은 너무 무섭더라구요
가볍게 그냥 무섭다 느끼는 걸로 시작해서 불안해지고
긴장되고 심박수가 올라가고 식은땀이 나기시작하더라구요 ㅠ
이런 공포증은 그냥 극복하긴 어렵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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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오히려 엘리베이터는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지하상가 혹은 좁고 긴 골목이나 터널은 너무 무섭더라구요
가볍게 그냥 무섭다 느끼는 걸로 시작해서 불안해지고
긴장되고 심박수가 올라가고 식은땀이 나기시작하더라구요 ㅠ
이런 공포증은 그냥 극복하긴 어렵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