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 덜덜 떨어요. 공포심이 생겨요. 나를 공격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굉장히 떨려요 어려서는 자기 주장도 강하고 회의할 때 말도 잘 했었는데, 커서는 이상하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도 어려워요. 뭔지 모르게 공포심이 생겨요. 공포심을 이겨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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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넵.
이겨 낼수 있어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요.
기도 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세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아요ㅠ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바라볼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내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죠ㅠㅠ 신경 쓰이는 수준에서 공포스러운 마음으로 자라나는 건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인식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지에 집중하기 보다 내 이야기를 나에게 먼저 들려주고 어떤지 스스로 먼저 생각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