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493808
어렸을적...수영등록하고 첫날..
시력이 좋지않아서 고민하다 시작했었죠.
그런데 첫수업이었는데..잠수를 시키는거예요.
물에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잠수를 시키고.돌아다니면서 머리를 누르는데..
숨쉬는게 어려워지고..
그게 공포가 되더라고요.
타인에의해 머리가 물속에서 버텨져야한다는게..
그래서 지금도 수영이 건강에 좋다..지인이 같이하자고해도 선뜻 ㅇㅋ~~이게 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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