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못할정도의 공포증은아닌것 같긴한데 몬가 조그마한것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미칠것같아요. 막 소름돋으면서 막 욕지거리가나오고 긁게되고 토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막 안보려구해요 예전에는 그냥 페인트벽 오래된것이 벌어지면서 까지는 그런것 정도만 그랬었는데.. 이젠 깨뿌려진것..작은원이 다닥다닥있는것까지 그러더라구요ㅜㅜ 나이들 수록 점점더 심해지나바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