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보통사람들도 종종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다시 기억해 내신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처음에는 건망증이라고 생각하며 넘겼는데 불행중 다행인건 키를 모루가 않가져갈경우에는 전철에 탑승하기전에는 꼭 기억을 해내서 다시 키를 가지러 간다는점입니다. 근데 그만큼 이동규간에위한 시간낭비를 하게되니까 이게 스트레스가 됬고 나중에는 혹시 내가 뭐 빠트리거나 놓치거나 잊어버린게 없나하고 역으로 생각을 하면서 공포심을 느끼기시작 ... 뭐 잊어버림거 없어도 괜히 의규심이 들고 막 ㅎ ㅜ.ㅜ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