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폐쇄 공포증 비슷하게 겪고 계신 것 같아요ㅠㅠ 지하철을 타는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판단이 안 될 정도로 긴장이 되는 신체적 반응까지 있으시다면 피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정확한 진단이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만큼 심하지 않으시더라도 증상이 계속적으로 남아있으시다면 하루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요ㅠㅠ 폐쇄공포증이 공황으로도 갈 수 있으니 말이에요!!
